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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보

이영애 화보 - 2021년 6월 노블레스 (반클리프 아펠)

by Q-W 2021. 6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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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이영애 2021년 6월 노블레스 화보
-이영애 꽃 화보 레전드

(사진=노블레스)

이영애 화보 - 2021년 6월 노블레스 (반클리프 아펠)

얼마 전 이영애의 노블레스 화보가 공개됐다.  그 중 뭔가 어우러지지 않고 튀는 화보가 있었다. 바로 꽃을 들고 있는 이 컷과 딸과 함께 한 컷. 

예쁘긴 한데 가방 화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한 컷 들어간 것이 이상했다. 딸과 가평 집에서 찍었다는 화보도 추후 공개될지는 모르겠다. 일단 꽃과 함께 한 이영애의 또다른 화보는 궁금증이 풀렸다. 반클리프 아펠과 함께 한 것이다. 나이가 들수록 고급미와 우아함을 뿜어내는 이영애의 모습이 인상적. 또 하나의 레전드 화보 탄생이 아닐까 싶다.

이영애 화보 - 2021년 6월 노블레스 (반클리프 아펠)
이영애 화보 - 2021년 6월 노블레스 (반클리프 아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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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애 화보 - 2021년 6월 노블레스 (반클리프 아펠)


반클리프 아펠 브랜드 간략 소개

반클리프 아펠은 유럽에서 가장 오래된 주얼리 브랜드 중 하나다. 보석공 아들인 '알프레드 반클리프'와 보석 딜러의 딸 '에스텔 아펠'이 1895년 결혼하면서 탄생했다. 두 가문의 성을 합쳐 '반클리프 아펠'이라는 이름이 붙었다.

반클리프 아펠이 유명세를 탄 계기는 그레이스 켈리의 상징이 되면서부터. 그레이스 켈리는 할리우드 배우에서 모나코 왕비가 되면서 그녀의 결혼 예물 세트를 반클리프 아펠에서 제작했다. 이것이 인연이 돼 반클리프 아펠은 모나코의 '왕실 공식 보석상'으로 인정받는다. 또 1966년에는 이란 팔레비 왕조의 의뢰를 받아 다이아몬드, 에메랄드, 루비 등 보석 1541개로 장식된 황제 왕관을 만들며 왕실의 보석으로 자리매김한다.

대중에게 가장 친숙한 시그니처 아이템은 네잎클로버. 최근 판매량 기준, 반클리프 아펠 베스트셀러로 꼽히는 '알함브라 컬렉션'이다. 이 제품이 처음 제작된 연도는 1968년부터 지금까지 꾸준히 사랑받는 컬렉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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